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사미 나나미 (문단 편집) === TV판 === 1~6화까지 단편적인 대사나 히카리즈카 극단에 대한 동경 정도 외에는 별달리 특기할만한 바가 없다가, 7화에서 초반 멤버들이 갈팡질팡하자 '아, 짜증나. 이런 거 이제 그만둘래.'라면서 드물게 어린애다운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후 아이리 복귀로 의견이 정리되고 하야사카를 설득하러 나섰을 때 하야사카가 내건 조건을 클리어하고 기뻐하는 멤버들과 어쩐지 혼자 뚝 떨어져있는 모습이 비쳐 시청자들에게 왕따 아니냐는 식의 우스개 소리의 대상이 된다.(…) 덧붙이면 이 화에서 목에 걸고 있는 수건이 있다없다 하는 작붕까지 겹치며 실질적인 피해자로 등극. 이후 8화에서 히카리즈카 음악학원 수험 준비를 이유로 아이돌 제전에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마츠다에게 통고한다. 다만 연습에는 불참하지 않으며 다른 멤버들에게는 말하지 않은 상태.[* 여담이지만 이 화에서는 특히 이 문제에 대해 펄쩍 뛰어야 할 탄게 사장이 별 반응 없이 오히려 느긋해서 시청자들에게 종잡을 수 없다는 평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9화에서 카야, [[시마다 마유|마유]]의 과거 이야기나 마유와 [[나나세 요시노|요시노]]가 화해하는 모습을 보고 히카리즈카 수험을 미루고 WUG 활동과 아이돌 제전에 전념할 것을 선언하여 잔류하는 것으로 정리. 이후 어째 종종 [[하야시다 아이리|아이리]]를 집중적으로 갈구는 모습이 포인트.(…) 참고로 이번 에피소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담당성우인 야마시타 나나미가 WUG프로젝트가 하기 싫다고 같은 방을 쓰는 아이리에게 펑펑 울면서 상담을 구했던 일이 있었던 것. 당시 야마시타 나나미는 일반인이었고 자기들이 제대로 데뷔할 수 있는지도 확신할 수 없어 불안했던 것. 아이리와 나나미가 둘만 남아있던 조합이 그래서 나온 것이다. 다행히 지금은 라이브는 항상 만석을 채우고 있어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11화에서는 피아노를 치며 발성 연습을 하는 것으로 나름 결선 진출을 앞두고 결심을 다지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시청자 반응은 이것으로 나나미의 개인 출연 분량은 끝일 거라며 애도하는 분위기.(…) 그리고 모두의 예상대로 최종화에서도 완전한 개인 분량은 따로 없었지만 그래도 다른 멤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완연히 WUG의 일원임은 어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